2007. 9. 12. 13:31

우도, 산호가 부서져 만들어진 서빈백사

우도 서빈백사는 국내 유일하게 산호가 죽어서 만들어진 백사장이다.

서빈백사라고도 하고, 홍조단괴 해수욕장이라고도 하고..

정말 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a..(뭐가 진짠지~--+)

멀리서 보면 일반 백사장과는 별반 다를게 없는 백사장

하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일반 모래나 돌이 아닌 산호가 죽어서 만들어진 모래이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한번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고 모래를 밟아보고 싶었지만..

수건이 없어서...ㅜㅜ


순간 좀 퍼갈까 생각도 했지만..

이렇게 막 퍼가면 소중한 서빈백사가 사라질까...

그냥 놔두고 왔다~^^v..

참고로 가져가면 벌금 문다!!;;

유네스코 자연유산인지라 신발에 묻어있는 모래까지 털털 털고 타라는 버스기사님 말씀!!^_^;


서빈백사의 모래색 때문인지 맑은날엔 물색이 에매랄드 빛을 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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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우도면 | 서빈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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