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 체험이라고는 하는데..
사실은 열기구는 아니고, 헬륨기구다..
열기구 외에도 카트와 미로공원 도 있다.
이렇게 줄로 기구와 바닥을 연결해 기구가 안날라가게 올라오고 내려가고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기구 바닥에는 반투명 바닥도 있었는데..
이게 차라리 반투명이 아니고, 완전 투명 유리면 더 재밌었을듯~^^;;
제주도는 다들 알다싶이 바람이 심해서;;
기구가 좌우로 흔들~ 흔들~..ㅋ
높이는 150미터까지 올라간다...
공중에서 바라본 월드컵 경기장
이 기구의 단점이라면 위치가 고정적이라는..--+(그냥 올라갔다 내려옴 ㅎㅎ)
당연 진짜 열기구만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가격만 빼면 ..@@;; (☞ 세리월드 사이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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