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23. 14:10

바닷 속 여행! 서귀포 잠수함




마지막 날 서귀포 잠수함 타러 서귀포항으로 광속 질주..

잠수함 승선권

잠수함을 탈까말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만만하지 않은 가격 때문이다.

제주도에는 잠수함 타는곳이 네곳이나 있는데, 내가간곳은 서귀포 잠수함..


잠수함은 바로 항구에서 타는건 아니고,

배를 타고 잠수함 선착장(바지선)까지 이동한다음에 탑승한다.

잠수함 내부의 동그란 창문...

창문이 오목렌즈와 같아, 밖에있는것들이 작게 보인다.

운전석(?)의 모습.. 따로 칸막이같은게 되어있지 않드라..^^;

바다속으로..


서서히 모습을 들어내기 시작한 물고기들..

생각보다 다양한 물고기가 많이 있다.

그.. 유명한? 얼룩말 무늬를 가진 물고기도 있고..



잠수부의 등장..

먹이를 들고 앞뒤로 움직이면서 물고기들을 몰고 다닌다.

바닥에 도착한 잠수함..

서귀포 잠수함은 40미터까지 들어간다.





산호초..





물고기 몰고 다디는 잠수부...

모든 관광을 마치고 상승하는 중..

공기방울이 상당..

어떻게 보면 비싼가격에 비해 시시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하지만 잠수함탑승이라는 특별한 경험인것을 틀림없다.

잠수함에 탑승하기전에 잠수함을 배경으로 사진 하나 찍어주는데..

잠수함 탑승후 나오면 해저탐험증명서라는것을 준다.

거기에 그 사진을 붙여 준다.(무료)

배에서 본 서귀포의 모습

마치 공작이 날개 펴듯이 생긴

엄지바위라고 한다

다시 탑승한 배는 바로 항구로 돌아가지 않고

문섬을 한바퀴 돌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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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송산동 | 서귀포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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