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0. 16:03

자전거로 제주도 일주!! 2일차 : 산방산 to 표선, 와하하 게스트하우스


두번째날은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를 출발하여
중문과 서귀포를 지나..
목적지 표선 와하하 게스트 하우스까지다!


다행히 어제와는 딴판으로 날씨가 좋다~^^d

제주도는 기본적으로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있다.
큰길(일주도로)에는 옆으로 아스팔트로 되어있는 자전거 전용 레인이 따로 있고..;;
자전거도로가 없는 2차선 도로도 차가 워낙 없어서~^^;;

사진은
게스트하우스를 출발에 산방산을 앞에두고 해안가로 달리자고 해서
해안가로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는중... ㅎㅎ

산방산

한번 올라가볼까도 싶었지만..
갈길이 멀기에~^^.. 눈으로 감상하는걸로 만족~^^


게스트하우스를 출발해
산방산 을 지나기까지... 거의 내리막길이여서
과속하기(?) 좋은곳이다 ㅋㅋ..
마구 달렸다~

중문 해수욕장..

마구 달리다 보니 어느세 중문에 도착~^^

중문 호텔단지를 가로질러 향한곳은 천제연 폭포..


천제연의 모습이다.
파노라마이니 클릭해서 보시길^^..

말도 안돼게.. 파란 물이 인상적인데..
꼭 물감이라도 타놓은듯.. 파랗다;;

전에 왜 여길 안오고 지나쳤을까 하는 후회감이 들어버렸다;;


이건 천제연 폭포 2단...^^


이마트에서 군것질 하고서 쉬었던..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이런 사진 한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성취~ --vㅋㅋ


그다음에 간곳이 용연인데..
어랏.. 테우가 없다?--+..
날은 화창한데..
기상 조건때문에 운행 안한다는 펫말이 걸어져있고--++

그순간 어제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에서 들었던 소리가 떠오른다;;
'운행하는 할아버지가 전날 술을 많이 먹으면 예고없이 쉰다'고...

날이 아니였나보다 --쩝..ㅋ


구석에 정박해있는 테우를 발견;;
아쉬운 마음에 사진이나 몇장 찍다가..


포즈를 취해봤다 ㅎㅎ..


노을을 가르며~ ㅋㅋ

그밖에 신영 영화 박물관에도 들렀었는데..
관람하는게 대부분이여서 사진이 ㅋㅋ;;없다;


그렇게 두번째 숙소에 도착(사진은 아침에 찍은 사진^^)

이곳은 1박2일이 다녀간 후로 많이 유명해진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있었다..
참고로 게스트하우스(도미토리)만 하는것이 아니고.. 민박(방)도 있다 ㅎ


자는곳은 이렇게~..
이곳은 남자방이다~^^..

자전거를 타고온지라.. 먼저 씻기부터 했고,
세탁기가 있어 빨래를 했다.

그 빨래를 널러 옥상에 간 순간(옥상에 빨래 건조대가 있다)

하늘보고 놀라버렸다.@@;

 

하늘에 수억만개의 별이 ㅎㅎ

바로 카메라 가져와서 찍기에 열중!!..


하우스는.. 공용 부엌, 식기도구는 있지만.. 식사는 안해줘서
알아서 만들어 먹거나 시켜먹어야 한다..

만들어 먹는경우 식재료가 부족한경우 사장님께 부탁하면.. 시내에 태워다 주기도...


시켜먹는 경우 냉장고에 식당을 전화번호가 있어서, 이거 보고 주문하면 된다.

저녁은 치킨으로 떼우고..
아침은 출발하고 식당에서 먹기로 했다.


이곳은 여행객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컴퓨터가 준비되어있어,
시간을 떼우거나.. 정보검색도 가능하다.


물론 컴퓨터 검색뿐만이 아닌...
서로서로 정보 공유도 활발~^^..

이렇게 둘째날이.. 끝났는데..
어제보단 엉덩이가 안아프네... 그세 적응됐나? ㅎㅎ


위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와하하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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