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4. 10:39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비교 체험기!! - 산방산, 와하하, 소낭

저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자전거를 타며 게스트 하우스에만 묵었었는데
최근 산방산에 있는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가 오픈하면서 제주 곳곳에 게스트 하우스가 있게되어 가능했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라는게 아직 생소한 분들이 있어 소개해볼까 합니다 ^ㅡ^a..

게스트 하우스는 대부분 도미토리 형식의 숙소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고,
다른 여행객들과도 어울릴 수 있다는게 큰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서로 여행에 대한 정보도 주고 받을 수 있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나서 같이 여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공간은 부족해 민박으로 생각하고 들어가시면 낭패를 볼수도~^_^;

제가 다녀온 게스트 하우스는 총 3곳입니다.
산방산에 있는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
표선에 있는 와하하 게스트 하우스,
월정리에 있는 소낭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게스트 하우스마다 각기 다른 시설과 문화를 가지고 있어,
저번 여행에서 게스트 하우스끼리 비교하는것도 한 재미였었죠~^^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

첫번째로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이름과 같이 산방산부근에 위치해 있고, 1인 2만원으로 다른곳보다는 비싸지만,
바로 옆에있는 11,000원(성인기준)짜리 탄산온천이 공짜라는걸 생각하면 절대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탄산 온천 간판을 보고 다 도착했다 기뻐했는데.. 이게 왠걸.. 다 도착해서 좀 해맸다는 ~ 하하하;;
일주도로에서 탄산온천 간판을 보고 골목으로 들어와
탄산 온천을 좌측에 보는 상태로 계속가다가 왼쪽으로 턴하면 나옵니다 ^^; 헤매지 마세요~^_^

좌측은 남자, 우측은 여자

2층 침대


오픈한지 얼마 안되 시설은 깨끗한 편이고,
내부에는 침실과 식당 화장실로 되어있으며, 샤워시설은 탄산온천이 대신합니다.^_^;
탄산 온천은 말그대로 탄산이 들어있는 온천수에 온천욕을~!! 피부에 좋다고 하네요~^^
탄산온천 이용은 아침 6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이니 너무 늦으면 이용 못해요~

침실은 남녀 각기 다른방으로 구분되어있진 않지만, 구역은 구분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좌측은 남자, 우측은 여자용입니다.

침대는 모두 2층 침대로 되어있고, 매트리스가 생각보다 푹신했습니다.

모포와 베게

잠자리 ^^;


침실 입구에 모포와 베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콘센트가 곳곳에 있긴 하지만 모든 침대에 붙어있지는 않아서,
80명이 정원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많으면 불편할듯 해요..--

식당

내부에선 절대 정숙!!


내부에서는 절대 정숙!!.. 긴 이야기면 밖에 나가서 이야기 합니다!!

식사는 저녁과 아침이 제공되지만 유료(5000원→3000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픈 기념으로 5월간 무료로 제공해줘서 공짜로 먹었다죠~^^d

게스트 하우스에서 키우는 강아지 '해피'

파티!!


저녁에는 간간이 주인 아저씨가 해주는 제주 흑돼지 바베큐 파티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을 모릅니다~
이때 다른 여행객들과 많이 친해지죠. ^-^

취침소등은 22시!!

이곳에도 대여용 자전거가 준비되어있어, 자전거 여행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밤에..

이곳이 산방산 탄산온천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된지라 자리가 안잡힌 모습이 조금 보입니다. 건물 크기에 비해 약간 썰렁한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TV나 컴퓨터시설이 되어있지 않아 시간이 비면 딱히 할것이 없다는게 문제였습니다.
다음 여행때는 PMP라도 가져가야겠어요~~.. 하하..
세탁기도 준비되어있지 않아 화장실에서 손빨래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산방산 부근을 여행하는 자에게 값싸고, 탄산온천이 공짜라는것은 충분한 메리트가 될만한 곳입니다~^^


와하하 게스트 하우스

두번째로 표선에 위치해 있는 와하하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이곳은 KBS 1박 2일팀이 다녀간 뒤 유명세를 탄곳 이기도 하죠~. 제가 묵는 동안에도 구경만(!) 하러 온 분들도 계셨습니다.
(여기가 1박2일에 나왔던 곳이라며 하며.. 하하하;;)

바로 이곳~!!



오는길은 표선의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로 바로 옆에 나타납니다.
바다 바로 옆에있어 경치도 Good~!

공용 부엌겸 식당

남기고 가실 음식물은 이곳에... 정리해주면 감사~*^^*

냉장고도 공용


1박 묵는데 드는 비용은 15,000원!! 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신 공용 부엌겸 식당이 있어, 가지고 온 재료들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냉장고에 붙어있는 음식점에 시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식기도구들도 다 준비되어 있어요~^^
만약 재료나 먹을꺼리를 사러 시내에 가고싶을때는 사장님께 부탁하여 가고싶은 사람들을 모아 시내까지 갔다 오곤 합니다.
1박 2일에서 나왔던 조그마한 차를 타고~(대참사를 불렀던;; 1박 2일 참고^^)
만약 혼자와서 시켜먹기도 마땅찮고 할때는 다른 여행객들과 붙어 먹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하~^^
그리고 먹고 남은 음식 재료들은 짐만 될경우 다음분들을 위해 놔두고 가주시는 센스~!!

남자방

늦게갔더니 1층이 다차있었다ㅠㅠ


이곳의 분위기는 대체로 자유롭다는(?) 느낌입니다.
사장님도 처음 들어오면 간단한 소개만 해줄뿐 더이상 관여 無..

방은 남자방과 여자방이 따로 있는데, 남자방의 정원은 10명정도로 자리가 많진 않습니다.
와하하에서 묵고자 할땐 필히 예약해야할듯 --a
여자방은 안들어가봤으나 비슷할껄로..
잠자리는 2층 스프링침대입니다. ^^
늦게 갔더니 편한 1층은 다 차 있더군요 --+

부엌 한켠에 드럼 세탁기

옥상


드럼 세탁기가 준비되어있어 빨래도 할 수 있습니다. 빨래줄은 옥상에~

컴퓨터 총 3대중 2대는 손님꺼

거실의 테이블


거실에는 테이블과 그물 의자 그리고 손님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2대 준비되어있습니다.
직접 만든듯한 나무 케이스가 매우 인상적이죠..^^

화장실 겸 샤워실과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마당


샤워시설은 남녀 각각 화장실안에 같이 붙어있습니다.

마당 곳곳에도 벤치나 테이블이 있어, 바다 구경하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수도있답니다~ ^ㅡ^;;

바닷가 바로 옆이라 풍경도 좋고, 컴퓨터도 있고^^, 1박 2일에 나왔던 곳이라 한번 쯤 가볼만한 곳이긴 하나..
식사 제공이 없고 따로 게스트 하우스에서 준비한 파티같은 특별한 것(?)이 없다는건 아쉬운 점으로 남는 곳입니다.
참고로 이곳은 게스트 하우스만 하지 않고 민박 방도 있습니다.

그외 사진들~^^

012345678910



소낭 게스트 하우스

세번째로 월정리에 있는 소낭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소낭 게스트 하우스는 아침에 오름 투어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주도로 월정리교차로 부근 도로 바로 옆에 바로 붙어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거실

벽면

그네 의자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듯 아기자기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잠자리도 다 똑같은 침대만 있는것이 아니고
2층(?)부분에 있는 잠자리, 방안에 2층침대, 거실쪽에 침상 등
통일되지 않은 모습이 재밌습니다.
침상은 얼핏보면 추워보이나 따뜻한 온돌이라 오히려 따뜻합니다 ^ㅡ^
남녀 자리는 따로 정해져있지는 않은데, 때에따라 어느 한 방을 여자 전용으로 쓰거나, 2층부분을 여자 전용으로 쓰는식으로 구분한다고 하더군요..

따뜻한 침상

2층(?) 부분

방안의 나무 침대


하루 묵는데는 조식포함 15,000원.. 이지만 보통 만원씩 더 내어 저녁에 바베큐 파티를 해먹습니다.
이 파티엔 반드시 참가해야합니다!! 반드시~!!..
서로 자기 소개도 하고, 수다를 떨다보면 금방 친해지고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자리는 없을겁니다~
한라산물(제주도 순한소주) 괜찮드라고요.. 하하하..
그리고 촌장님이 해주는 장작불 솥뚜껑 제주 흑돼지 바베큐도 맛이 일품이랍니다~ --d
촌장님이 누구냐고요? 이곳 소낭에서는 사장님을 촌장님이라고 부른답니다.
이곳에 묶는 사람은 다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잘 챙겨주시곤 한답니다.
한번은 파티가 다 끝나갈 무렵 들어오신 손님이 계셨는데.. 밥도 못먹고 수고했다며 먹거리를 챙겨주셨던적도 있답니다.

장작불 솥뚜껑

운영지침, 사용규칙

안내문


소낭은 확실히 소낭만의 문화가 뚜렷한듯 합니다.
특징 중 하나가 반장이라는 것인데 보통 가장 연장자나 오래 묵었던 분이 맡는데 역할은 한 가족의 아버지 역할 비슷한듯~^^..
또 이곳이 특이한점은 촌장님이 집을 비우고 나가도 반장이 주가 되서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촌장님이 없을때 손님이 들어와도 반장이 계산하고 소개하곤 합니다. 손님이 손님을 받는 특이한 광경(?)이죠 ~^_^

샤워실은 남녀 각각 있고, 빨래는 아주머니께서 모아해서 해주신답니다.
빨래건조는 옥상에 건조대에서~^^..
샤워실도 소낭이라는 이름 답게 나무로 꾸며놨떠라고요. ㅎㄷㄷ;;

부엌(저분은 손님입니다^^. 소낭의 매력에 빠져 몇일 묵고계신..)

실내 등


이곳도 역시 간단한걸 해먹을 수 있는 부엌도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그마한 거실도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컴퓨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자전거도 빌릴 수 있어 자전거 여행을 출발할 수도 있답니다.

다랑쉬오름

소낭 사진 갤러리


하이라이트인 오름투어는 다음날 이른 아침 5시쯤 일어나서 촌장님이 직접 모는 차에 탑승하고 오름으로 출발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다랑쉬오름을 갔었죠..
촌장님이 가이드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시곤 합니다.
아침밥은 오름투어를 갔다와서~^^

오름투어를 구지 안갈수도 있긴 하지만... 제주도에 왔으면 오름정도는 한번 올라보는게 좋겠죠~ ^^a


소낭에 고작 하루동안 이였지만 그세 가족같이 친해져서 가장 떠나기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낭의 매력에 빠져 몇일 더 묵어가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가족같이 화목하고 즐겁게 보내기를 원하신다면 소낭 게스트 하우스는 정말 강추하는 곳입니다.


제가 글쓰는 실력이 모잘라 나름대로 주절주절 써봤는데..
아무쪼록 제 경험이 다른분들의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a..

개인적으로는 3곳중 한곳을 추천하자면 소낭 게스트 하우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장 게스트 하우스만의 특징이 살아있던 곳같아서~^_^;;(촌장님도 참 멋있으셨고.. 하하;;)
소낭 말고도 다 좋은 곳들이니 들러보세용~^^

이번 여행은
게스트 하우스와 함께하는 여행 어떠신가요? ^^



허걱! 다음 메인에 등극했군요!!
이런 가문의 영광이.. ㅎㄷㄷ
이런일 처음이라 어떨떨 하군요^^;;
암튼 제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꾸뻑..
이 영광을 그분들에게 ^_^ㅋ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구좌읍 | 소낭 게스트하우스
도움말 Daum 지도
Trackback 2 Comment 45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누노 2009.06.14 15:34 address edit & del reply

    근데 올레꾼들이랑 얘기해보면 풍림리조트를 제일 편하게 여기는것 같습니다.

    • 손상진 2009.06.14 15:58 신고 address edit & del

      올레길 다니시나봐요~^^..
      저는 올레는 한번도 안다녀봤는데..
      풍림리조트 검색해보니 올레꾼들에게 대한 서비스가 좋은거 같은데.. 올레꾼들이 좋아할만 하네요~^ㅡ^..

  3. 누노 2009.06.14 15:35 address edit & del reply

    1코스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뭐죠..그집도 실렸으면 좋을뻔했네요..^^

    • 손상진 2009.06.14 16:01 신고 address edit & del

      검색해보니 제주도에 게스트하우스가 저 3곳 말고도 몇곳 더 있군요??
      글 수정해야겠어요.. ^_^;;
      근데 1코스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가 둥지 게스트하우스 맞나요? ^^;

  4. 여행일기 2009.06.14 15:38 address edit & del reply

    좀 너저븐 해 보이네요.... 풍림리조트가 아직 있군요..백년전 콘도 ㅎ

    • 손상진 2009.06.14 16:03 신고 address edit & del

      좀 너저분 해 보이나요? ^^..
      아무래도 사진 찍는다고 깔끔히 정리하고 찍은게 아니라 문득 문득 들이대면서 찍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하하..^_^

  5. 오우~ 2009.06.14 15:55 address edit & del reply

    와하하는 1박2일에서 묵었던 곳 같아요~

    • 손상진 2009.06.14 15:59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아요~^^..
      1박2일에서 왔다가서 그런지 구경만!하러 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ㅋ

  6. 제주도 하이킹 소녀 2009.06.14 16:06 address edit & del reply

    와하하는 가봤는뎅....자유로운 분이기 너무 좋았던듯~~~
    음식다 같이 나누어서 먹공~~~다른곳도 다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제주올레 1코스에도 게스트 하우스 있나요???ㅋㅋ
    저는 제주시청 근처에 게스트 하우스 가보았는데....깔끔하지만 정이 없더라구요...ㅋㅋㅋㅋ

    • 손상진 2009.06.14 16:11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서로 나눠 먹으면서 대화도 하고.. 이게 정말 매력이죠~^ㅡ^d..
      올레 1코스에 게스트하우스 검색해보니 둥지 게스트하우스라고 나오는거 같긴 하던데.. 잘은 모르겠네요 ^_^;

  7. 스쿠터 여행남 2009.06.14 16:33 address edit & del reply

    제주도 스쿠터 여행의 첫날 5월 13일 산방산게스트하우스에서 1박을 했던 여행객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니 더 반가운걸요!^^ 아쉽게도 남은 일정동안 다른 게스트하우스를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문을 못했던것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처음뵙는 여행객분들과 가볍게 맥주 한 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너무나도 좋으신 사장님! 정말 오랫동안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꼭 게스트 하우스 한 곳씩 방문해보고 싶어요! ^^

    게스트 하우스에서만 만들수있는 특별한 추억만들기~ 다른분들께도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 ㅋㅋ

    • 손상진 2009.06.14 16:44 신고 address edit & del

      스쿠터 여행 하셨군요.. 저도 나중에 스쿠터로 한번 떠나보고 싶네요~^^;
      저같은 경우는 자전거로 제주도를 쭉 돌았는데 첫날 산방산에서 봤던분을 두번째날 와하하에서 다시 만나고 하는일도 생기더라고요~^^.. 왠지 반가웠던~ ㅋㅋ

  8. 달리네 2009.06.15 03:15 address edit & del reply

    산방산탄산온천에 게스트하우스가 문을 열었군요.. 게다 온천포함가격이 2만원이라니..정말..좋은 정보예요..지난 올레길에 들르지못한 아쉬움이 있었는 데 담엔 꼬옥 가봐야겠군요... 와하하는 유명한 곳이고 사심이 듬뿍담긴 소낭도 다음 방문지 예약~ ^^ 전 성산쪽 둥지민박이랑 풍림리조트 게스트하우스를 다녀왔는데.. 거기도 참 좋았거든요~ 자꾸 갈곳이 더 생기는 제주도가 점점 좋아집니다.^^

    • 손상진 2009.06.15 12:37 신고 address edit & del

      탄산온천 정말 좋더라고요..
      첫날은 안그래도 비를 맞았었는데 탄산 온천덕에 피로가 쏵 풀렸었다죠~^^

  9. 와우!~~~ 2009.06.15 08:03 address edit & del reply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호텔이나 팬션보다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쪽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원했던 정보를 다 담아주셨네용~ 고맙습니다~

    • 손상진 2009.06.15 12:37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떠나기 전에 궁금증 같은걸 생각하면서 나름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 좋네요^^
      즐거운 여행 되길 바래요~

  10. 아이뤼스 2009.06.15 16:18 address edit & del reply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비교 분석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제주도 펜션 값이 어마어마하게 비싼지라 민박 알아보다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전 세 곳 중 '소낭' 이 매우 끌리네요~~

    • 손상진 2009.06.15 16:42 신고 address edit & del

      게스트하우스는 정말 저렴하면서도 충분히 매력이 넘치는 숙소죠~
      강추합니다~^^

  11. 유머나라 2009.06.15 20:59 address edit & del reply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바람 따라 구름 따라~

    • 손상진 2009.06.16 18:57 신고 address edit & del

      맘 먹었을때 훅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 맘에만 가지고 있다보면 자칫 흐지부지 되버리는일이 있더라고요~^^

  12. 촌장 2009.06.18 06:57 address edit & del reply

    세상에 이런일이 ^^ 조금은 기쁘고 부끄럽고 좋은사진 글 잘봤습니다 소낭촌장입니다 누군고하니 막내라고 심부름잔뜩시켰던 분같은데 쩝. 잘들지내시죠? 한번가족은 영원한가족 늘 기쁘고행복함으로 함께하시기를 빌어봅니다 . 좀더 신경써서해줄걸 하는 아쉬움이 하하하하

    • 손상진 2009.06.18 09:21 신고 address edit & del

      헛! 촌장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오시다니 ㅎㄷㄷㅋㅋ..
      전 그 심부름 잔뜩시킴당한(?) 막내는 아니고 선임이였던 사람입니다.ㅎㅎ
      그 막내였던 후임(ㅋㅋ)은 '제주도여행 자전거로 떠나자' 카페에 여행기 올렸더라고요 ^^;
      정말 소낭에서 지냈었던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아쉬움이라니 ^_^
      나중에 기회되면 꼭 또 들를께요~ 그때 뵈요^ㅡ^..

  13. 고미고미 2009.06.24 19:07 address edit & del reply

    와하하와 소낭 두곳을 갔다 욌는데요.
    시설등보다는 자유스러운곳(와하하) 한집단이 되어 가족처럼운직이는 곳(소낭) 이렇게 구분되는것 같습니다.
    와하하는 자유롭게 쉬다가 서로 맘에 맞는 사람끼리 술한잔씩 하게 되는 분위기이구요
    소낭은 그날 있는 사람끼리 한팀이외어 저녁식사와 아침 오름여행을 해야하는 것이구요.
    둘다 매력이 있죠!

    • 손상진 2009.06.25 12:49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아요.. 둘다 같은 게스트하우스란 이름을 달고 있지만 분위기는 완전 다른.. 하지만 두곳 다 매력이 넘치는 곳들이죠^^

  14. 도정 2009.06.28 15:30 address edit & del reply

    님의 글을 보구 결정을 해서 게스트 하우스란 곳에서 첨으로 묶어봤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위 곳중 한곳에서 단점을 많이 발견한지라.. 님처럼 포스팅 할려고 맘 먹었었는데 어떻게 적어야 할까 아직도 고민중이구요~
    그래도 님의 글이 이번 여행을 다녀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만은 확실!~~~ 감사인사드립니다. ㅋㅋ

    • 손상진 2009.06.28 15:51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 좋군요^^..
      단점도 정리해서 포스팅 하시면 앞으로 여행하실 다른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듯합니다~^^
      글 작성하심 한번 보러 가고 싶군요^^

  15. 꼴통라이더 2009.07.10 12:43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에 떠나는데 숙소가 제일 걱정이 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다녀와서 후기 써드릴께요 ㅋㅋ

    • 손상진 2009.07.11 12:57 신고 address edit & del

      즐거운 여행, 알찬 여행 되세요~^^

  16. Lina 2009.07.21 16:31 address edit & del reply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정보 찾고있었는데,
    사진도 있고,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정말 많은 도움됬어요!!
    감사해용>_ <!! 복받으실꺼예요!!! ㅎㅎ

    • 손상진 2009.07.21 20:48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처음 게스트하우스 방문이라 많이 설레였었는데..
      좋은 여행 되세요^^

  17. Blue Moon 2009.08.09 02:22 address edit & del reply

    상세한 비교체험기 잘 봤습니다^^. 전 저곳 중 소낭만 못 가보고 산방산, 와하하 두 게스트하우스를 다녀왔어요. 근데 한 가지 수정하실 내용이 있어서..
    산방산게스트하우스 식당의 식비는 5000원이 아니라 3000원이라는 거~~!!^^

    • 손상진 2009.08.09 09:14 신고 address edit & del

      오홋.. 김기사님이 5000원으로 한다고 했는데 3000원으로 하는걸로 바꼈나 보군요^^
      글내용에 수정해놔야겠습니다^^..
      알려줘서 감사해요~

  18. Gadgeteer 2009.08.09 19:35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꾸욱 추천하고 갑니다.

  19. 광년이 2009.08.26 17:54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달 제주도여행을 앞두고 게스트하우스 알아보고 있는 찰라에 이런 비교글 보게 되어서 좋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저는 세곳다 가볼 예정이랍니다^^

    • 손상진 2009.08.26 20:10 신고 address edit & del

      게스트 하우스에서 여행의 또하나의 즐거운 추억 남겨보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20. 하루카 2009.12.21 11:28 address edit & del reply

    아는분이 제주도 놀러왔는데 소낭에서 묵었대요.
    그런데 너무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는분위기가 좀 싫었다고도 하시네요.
    그런거 싫어하시는분은 참고하세요. (오름가는게 귀찮아서 싫었다고 하는것 같네요)

    • 손상진 2009.12.21 13:14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무래도 게스트하우스다보니 개인적인 공간이 부족하고,
      게다가 소낭의 문화는 여럿이서 같이라는게 있어, 사람에 따라 싫어할수도 있는거 같아요~^^

  21. ssut 2010.03.16 17: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가고싶어요 ㅠ.ㅠ

    • 손상진 2010.03.21 20:13 신고 address edit & del

      언제 한번 떠나보세요^^..

    • 한수훈 2010.04.22 23:38 address edit & del

      ㅎㅎ..
      얼마전에 아이디 비밀번호를 누가 해킹해가서 ㅜ.ㅜ;;
      기존 블로그 글 다 지워놨네요 ㅜ.ㅜ;;

      다시 티스토리 초기화하고 하고 있어요 ㅋㅋ..
      http://babbo.wo.tc/

      -- P. S : 이번 여름방학때 제주도 간대요 ㅋㅋ